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랜드 캐니언 (문단 편집) == 사건사고 == 1956년에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다.[* 여담으로 2021년 현재까지도 '''사고기들의 잔해 일부는 그곳에 남아있다.'''] 2018년에는 한국인 대학생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캐나다]]에서 유학생활 중 친구들과 함께 미국에서 여행을 하던 박모씨가 이곳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한 사건. [[http://19president.pa.go.kr/petitions/499127|이와 관련한 청원이 올라오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2018년 그랜드 캐니언 추락 사고]] 참조. 그랜드 캐니언에서는 매년 평균 12명이 사망하고 300명 정도가 실종되어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다고 한다. 추락, [[열사병]], 투신 자살, [[갈사]], [[아사]], 실족사, [[익사]][* 절벽 강가로 [[들어올 땐 맘대로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뛰어들고 못나온 경우]]], 위 이유로 쉬운 사냥감이 되버려 퓨마한테 뜯어먹힘 등 원인도 다양하고 추락시 머리를 찧여 한방에 죽는다는 걸 제외하면 곱게 사망하는 건이 하나도 없다. 40도가 넘는 더위와 그로 인해 부족한 물, 협곡의 강에 물을 뜨러 가려면 수 킬로미터의 절벽을 넘는 진기명기를 벌여야하고 광대하기 짝이 없는 협곡의 풍경이 어딜가든 다 거기서 거기같고 인구밀도라곤 거의 없을 정도로 낮고 통화가 안터지는 곳이 대부분이고 발이라도 한번 삐끗해서 다치면 거기가 묫자리가 되기십상인 곳이라 헬기 순찰대가 대기하고 있지만 몇 백대를 배치하든 이 거대한 협곡을 커버할순 없기에 여행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2023년 6월 18일, 그랜드캐니언 스카이워크에서 33세 남성이 4000피트(약 1219m) 아래로 떨어져 사망하는 일이 일어났다. 헬기를 동원해 시신을 확인했으며, 극단적 선택인지 사고사인지는 아직 불명하다고 한다. [[https://www.news1.kr/articles/?508105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